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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7-18'년 한국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 선정해 홍보 지원

기사승인 2017.01.09  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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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이 되면 다양한 홍보 지원 해준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 관광지는 한라산, 5대 고궁, 한국민속촌, 단양팔경, 울릉도·독도,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전북 삼례문화예술촌,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제주 지질트레일, 명동, 홍대, 이태원, 인사동, 감천문화마을 등 특화거리를 비롯해, 롯데월드, 에버랜드, 비발디파크·오션월드,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 서울랜드, 광장시장, 대인예술시장, 정남진 토요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북한산, 경북 금강송 숲길, 평창 대관령,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태안 안면도, 속초 해변, 청산도등이다.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유형을 보면 스토리가 있고 인프라가 형성된 곳이 있었고,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과 지역 테마파크 및 문화광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한 전통시장도 다수 포함 되었다. 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생태 관광지에 대한 비중도 높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은 2년에 한번씩 진행되며, 선정 기준은 관광지 인지도 및 만족도, 방문 의향 등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통신사, 소셜,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증가율, 검색량 등 관광 통계 분석 및 전문가 17인의 서면 현장 평가도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반영 되었다.

문체부 황명선 관광정책실장은 "한국관광 100곳을 통해 국내 대표 관광지가 국내외에 알려지고 지역관광이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며 한국관광 100곳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성수기자 han@adweek.co.kr

<저작권자 © 애드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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